[프로필]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통합 대표이사 사장

입력 2018-10-12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화그룹)
(사진 제공=한화그룹)
㈜한화가 경영효율화와 시너지 제고를 위해 사업 유사성이 높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통합 대표이사에 현(現) 화약부문 대표인 옥경석<사진> 사장이 내정됐다.

195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난 옥 사장은 건국대 경제학(1984년), 홍익대 세무학 석사(2008년)를 졸업한 뒤 2016년 한화그룹에 영입됐다. 이후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본부,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0월 ㈜한화 화약부문 대표에 선임됐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옥 사장은 경영관리·혁신 전문가”라며 “㈜한화 화약부문 대표 선임 이후에도 경영체질 개선과 중장기 전략 수립 등 화약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57,000
    • +2.36%
    • 이더리움
    • 4,31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476,200
    • +3.93%
    • 리플
    • 627
    • +2.79%
    • 솔라나
    • 198,900
    • +3.97%
    • 에이다
    • 521
    • +4.41%
    • 이오스
    • 731
    • +6.25%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00
    • +3.4%
    • 체인링크
    • 18,360
    • +4.85%
    • 샌드박스
    • 426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