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사생활 논란에도 ‘쇼미더머니777’ 하차 없어…“분량 편집 논의 중”

입력 2018-10-08 2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화면)
(출처=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화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디아크(15)가 ‘쇼미더머니777’에 계속 출연한다.

8일 Mnet 관계자는 “디아크가 ‘쇼미더머니777’에서 하차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다만 향후 방송 분량에 대해 편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아크는 15세의 나이에도 ‘쇼미더머니777’에서 수준급 랩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디아크로부터 강압적인 성관계를 했다는 폭로를 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후에는 진솔한 대화로 풀었다”라고 해명했다. 디아크 역시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여성분과 만난 것은 사실이다. 그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 제 생각만 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102,000
    • +2.65%
    • 이더리움
    • 4,37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89,000
    • +4.96%
    • 리플
    • 640
    • +5.26%
    • 솔라나
    • 204,300
    • +6.3%
    • 에이다
    • 530
    • +6%
    • 이오스
    • 744
    • +8.61%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30
    • +7.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50
    • +5.24%
    • 체인링크
    • 18,790
    • +6.82%
    • 샌드박스
    • 435
    • +8.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