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美서 'Remember 180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18-10-05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군 참전용사인 윌리엄 우드(William W. Wood) 씨가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을 들고 흐뭇해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미군 참전용사인 윌리엄 우드(William W. Wood) 씨가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을 들고 흐뭇해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전 미8군사령관 버나드 샴포 중장(현 한화 부사장)이 참전용사와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전 미8군사령관 버나드 샴포 중장(현 한화 부사장)이 참전용사와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사진액자를 받아 든 참전용사가 샴포 부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사진액자를 받아 든 참전용사가 샴포 부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제공=한화)

▲이날 행사에는 액자 증정식과 더불어 지난 9월 사진을 찍지 못한 참전용사 분들을 위한 추가 촬영도 진행됐다.(사진 제공=한화)
▲이날 행사에는 액자 증정식과 더불어 지난 9월 사진을 찍지 못한 참전용사 분들을 위한 추가 촬영도 진행됐다.(사진 제공=한화)

▲증정을 앞두고 있는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사진 제공=한화)
▲증정을 앞두고 있는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사진 제공=한화)

▲여군 참전용사인 제인 헤슬러(Jane E. Hessler) 씨에게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한화)
▲여군 참전용사인 제인 헤슬러(Jane E. Hessler) 씨에게 사진액자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한화)

한화가 지난 4일 포토그래퍼인 라미 작가(현효제)와 손잡고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Armed Forces Retirement Home(美 참전용사 보훈시설)에서 'Remember 180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Remember 180'이란 18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들의 공헌을 기억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180도 달라진 선진 국가가 됐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03,000
    • +1.51%
    • 이더리움
    • 4,28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72,900
    • +5.46%
    • 리플
    • 621
    • +3.67%
    • 솔라나
    • 198,200
    • +6.39%
    • 에이다
    • 509
    • +1.8%
    • 이오스
    • 709
    • +5.82%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5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00
    • +4.36%
    • 체인링크
    • 17,900
    • +4.5%
    • 샌드박스
    • 415
    • +9.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