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트엠, 아이폰 XR•XS•XS맥스용 3D풀커버 방탄강화유리필름 출시

입력 2018-09-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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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트엠은 애플 최신 아이폰 XS와 XR, XSMAX 전용 3D풀커버 방탄강화유리필름인 '레볼루션글라스 3D풀커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XS 맥스의 국내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은 41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아이폰7과 아이폰8(18만9000원)의 두배가 넘고, 아이폰X·XS(35만5000원)보다도 6만 원 비싼 수준이어서 디스플레이 파손시 수리비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

프로텍트엠이 출시한 레볼루션글라스 3D풀커버는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파손형태와 유형을 분석하여 아이폰의 라운드부분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도록 개발됐다.

기존 방탄필름이나 액정보호필름과 달리 고릴라글라스를 사용하여 투과율과 표면강도는 2.5~3배 정도 강화된 최고급 강화유리제품이다.

또 세계 최고 퀄리티의 리얼 0.4T의 두께와 표면강도10H으로 제작됐으며, 충격 방지 기능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으로 강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아이폰 액정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취약부분인 라운드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커브드글라스 성형기술을 적용해 99%이상 완벽하게 보호하는 유일한 글라스필름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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