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교통방송 전 대표ㆍ마사회 부회장 이사 선임

입력 2018-09-07 15:15

이정필 기자 rom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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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찬형 사내이사와 김종길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정찬형 이사는 전 tbs 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종길 이사는 현 마사회 부회장이다.

YTN 이사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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