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미국시장 큰폭 하락에 따른 국내증시 대응전략

국내 최대 증권커뮤니티 사이트인 팍스넷(www.paxnet.co.kr)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각 종목게시판에 투자의견을 묻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투자의견중에는 최근 지수의 상승만큼 보유종목의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글들이 많다.

팍스넷 관계자는 "주가지수가 1850선을 돌파했으나 사실상 개인투자자들이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만한 종목을 발굴하기가 쉽지는 않은 장이다"며 "특히 초보투자자에게는 옥석가리기 장세에서 자칫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금일 주식시장 역시 미국의 큰폭 하락으로 인한 국내증시의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히 종목선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팍스넷의 유명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서 평균 10년 이상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은 주식투자의 고수들이 많다.

전문가들의 투자의견이 절대적일 수는 없으나 그들의 조언을 참고 한다면 개인투자자들이 소외되기 쉬운 최근 장세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종목을 찾는데 도움을 될것이라 조언했다.

좋은정보(580번), 우림정보(979번) 전문가는 팍스넷에서 다년간 활동하며 회원들에게 꾸준히 높은 종목수익을 제시하고 있어 명성이 높다.

또한 최근에는 페라리(372번), 대전(307번), 반딧불이(246번), 이광희소장(735번), 리챠드양(777), 해오름(653번) 전문가의 추천주가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RS 060-800-1234(2,000원/30초)에서 팍스넷 유명전문가들의 고수익 추천주 방송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송내용이 아무리 길어도 7분을 넘지 않아 큰 부담없이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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