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네이버와 공동으로 신개념 모의투자대회 개최

입력 2008-05-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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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은 5월2일부터 6월27일까지 네이버와 공동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기존의 모의투자대회의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모의투자대회로서 고객투자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 투자'리그와 '단기매매' 리그로 구분해 진행한다.

포트폴리오 리그는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스피 전종목과 코스닥 스타지수 30종목만을 매매할 수 있으며, 총 대회기간 6주 동안 매매 횟수에 제한을 둬 안정적인 투자 형태인 포트폴리오 매매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기매매 리그는 매매횟수나 거래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은 리그로서 관리종목을 제외한 전종목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은 포트폴리오 리그와 단기매매 리그 중 하나의 리그에만 참가할 수 있으며 각각의 리그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린 참가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 김학수 과장은 "그 동안의 실전투자대회나 모의투자대회의 경우 한정된 기간동안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참가자에게 수상의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단기매매 형태의 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기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투자기법인 포트폴리오 매매에 대해서도 개별 리그를 통해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스스로 자신의 투자스타일을 선택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매매 리그는 투자원금 5000만원을 참가신청 후 일괄 제공하는 반면, 포트폴리오 리그의 경우에는 총 5000만원의 투자원금을 한번에 제공하지 않고 3번에 나눠 지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분할매수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투자성향에 따른 각각의 수익률과 각 리그별 이익을 내고있는 참가자 수, 손실을 기록한 참가자 수를 중계해 투자성향별 장단점을 고객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트폴리오 리그, 단기매매 리그의 리그별 수익률 상위자에 대한 투자종목, 회전율, 수익율 등을 매일 공개해 종목선택 등 고객의 실전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스스로 자신의 투자전략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한 자신의 투자내역과 투자기법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전체 참가자 및 투자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고 우수한 글을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별도 상금을 지급한다.

제 1회 네이버-이트레이드증권 모의투자대회는 네이버 증권섹션(http://edaily.naver.com/etrade/ main.asp)을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이트레이드증권 신규계좌 개설 참가자에 대해 선착순 5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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