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인텍플러스, 50억 원 규모 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8-07-12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기업 인텍플러스는 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기타주 148만1479주가 주당 3375원에 발행되고, 총 발행금액은 49억9999만1625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시설투자비,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중소기업은행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중소기업은행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제2호의 신탁업자 지위)','삼성증권 주식회사(수성코스닥벤처 멀티에셋오픈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 이다.

한편 12일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37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굿파트너' 시청률 막 터졌는데…파리 올림픽에 직격탄 맞은 방송가 [이슈크래커]
  • "돈 없어 해외여행 간다"…'바가지 숙박요금'에 국내 여행 꺼려 [데이터클립]
  • '양주 태권도장 학대' 5세 남아 끝내 사망…의식불명 11일 만
  • 구제역·전국진 구속될까…'쯔양 공갈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25~26일 예정
  • 북한, 또 대남 오물풍선 살포…경기 북부로 "낙하 주의"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 ‘가계부채 체질개선’ 나선 당국, 금리 따라 울고 웃는 차주 구할까 [고정금리를 키워라上]
  • 2금융권 부실채권 ‘눈덩이’…1년새 80% 증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05,000
    • -1.14%
    • 이더리움
    • 4,814,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515,000
    • -2.09%
    • 리플
    • 839
    • +0.48%
    • 솔라나
    • 243,000
    • -0.74%
    • 에이다
    • 572
    • -2.39%
    • 이오스
    • 826
    • +2.86%
    • 트론
    • 187
    • +1.63%
    • 스텔라루멘
    • 142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0.88%
    • 체인링크
    • 19,230
    • -0.16%
    • 샌드박스
    • 44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