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비 오는 날 생각나는 파전 맛집 '노천파전'·'삼미파전닭갈비'…위치는?

입력 2018-07-04 17:06 수정 2018-07-04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 파전 맛집 '노천파전'과 '삼미파전닭갈비'를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천만의 메뉴 - 비오는 날, 전이 최고! 편'으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노천파전'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삼미파전닭갈비'를 찾아가 맛의 비밀을 듣는다.

'노천파전'은 엄청난 두께와 바삭함을 자랑하는 파전 덕에 특히 비 오는 날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곳은 주변 경희대와 한국외대 대학생들이 즐겨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가장자리가 가장 고소한 파전에 '노천파전'의 얼음 막걸리 한잔이면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간다는 후문.

'삼미파전닭갈비' 또한 주변 충북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닭갈비와 파전 맛집이다. 직접 눈 앞에서 구워지는 파전의 모습에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더 먹는다는 파전은 비 오는 날 손님들을 부르는 주문 같은 메뉴다. 바삭한 파전과 매콤한 닭갈비의 조화는 천하일품이라는 평.

비오는 날 생각나는 파전 맛집 '노천파전'과 '삼미파전닭갈비'의 맛 이야기는 4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17,000
    • +0.91%
    • 이더리움
    • 4,41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59%
    • 리플
    • 709
    • +9.41%
    • 솔라나
    • 195,700
    • +1.24%
    • 에이다
    • 587
    • +3.53%
    • 이오스
    • 756
    • +2.3%
    • 트론
    • 197
    • +3.14%
    • 스텔라루멘
    • 139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3.53%
    • 체인링크
    • 18,200
    • +3.17%
    • 샌드박스
    • 441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