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사유리, 44살에 아이 낳을 운 “정말로 아이 낳고 싶어”

입력 2018-07-02 2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유리(출처=MBN'비행소녀'방송캡처)
▲사유리(출처=MBN'비행소녀'방송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임신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점집을 찾는 사유리와 차오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속인은 사유리에게 “연애운을 보면 사람 만나기 까탈스럽다”라며 “임신 운은 있다. 남자아이다”라고 점쳤다.

이어 사유리는 44살에 아이를 낳는다는 무속인의 말에 “44살은 안 된다. 난자 냉동을 해도 위험하다”라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아이를 낳는 거다. 하지만 남자가 없으니 연애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무속인은 “연애를 하고 싶다면 마음을 좀 열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고 사유리는 “마음은 항상 열려있는데 남자가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회 방송에서 작년과 올해 난자를 냉동해 두었음을 밝히며 임신과 아이에 대한 남다른 간절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24,000
    • -6.45%
    • 이더리움
    • 4,160,000
    • -8.99%
    • 비트코인 캐시
    • 441,300
    • -13.72%
    • 리플
    • 575
    • -11.54%
    • 솔라나
    • 181,300
    • -6.21%
    • 에이다
    • 473
    • -15.23%
    • 이오스
    • 661
    • -15.04%
    • 트론
    • 177
    • -2.21%
    • 스텔라루멘
    • 114
    • -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650
    • -15.02%
    • 체인링크
    • 16,450
    • -12.64%
    • 샌드박스
    • 368
    • -1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