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8-05-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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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420억 원을, 기관은 638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522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160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936억 원을, 개인은 111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78원(-0.21%)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91원(-0.13%), 중국 위안화는 169원(+0.0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420억 원 / 기관 +638억 원 / 외국인 -352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160억 원 / 기관 -936억 원 / 개인 -111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금호산업우(+29.98%), 보광산업(+29.96%), KEC(+29.96%), SK네트웍스우(+29.87%), 엔피케이(+29.86%), 삼성중공우(+29.84%), SG(+29.84%), 한국석유(+29.75%), 남선알미우(+29.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5.32%), 농업(+3.85%), 물류(+2.92%), 바이오시밀러(+2.68%), 국내상장 중국기업(+2.33%)

하락 테마: 타이어(-2.08%), 통신(-1.54%), IT(-1.34%), 전선(-1.23%), 스마트폰 부품(-1.1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스페코(+27.78%), 특수건설(+22.37%), 홈센타홀딩스(+21.03%), 대성산업(+19.85%), 크라운해태홀딩스우(+17.66%), 삼륭물산(+16.23%), 오리엔트정공(+16.05%), 한국큐빅(+15.83%), 세원(+15.76%), 인트로메딕(+15.25%)

하락 종목: 엘비세미콘(-21.54%), 이스타코(-18.69%), 세종메디칼(-15.13%), 소리바다(-12.3%), 넷게임즈(-11.84%), 에스에프씨(-11.7%), 투윈글로벌(-11.5%), 전파기지국(-9.93%), 뉴파워프라즈마(-9.46%), 대성파인텍(-9.0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596.95억 원, 전기·전자 1,137.80억 원, 운수장비 222.15억 원, 음식료품 162.13억 원, 의약품 159.6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547.54억 원, 유통업 -253.82억 원, 보험 -210.05억 원, 건설업 -207.05억 원, 철강및금속 -159.4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932.76억 원, 화학 311.71억 원, 유통업 176.32억 원, 증권 70.11억 원, 운수창고 67.3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695.25억 원, 전기·전자 -2,196.64억 원, 운수장비 -1,054.91억 원, 의약품 -430.60억 원, 건설업 -412.8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67.33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61.40억 원, 반도체 59.14억 원, 방송서비스 49.63억 원, 유통 38.4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628.30억 원, 제약 -413.29억 원, IT S/W & SVC -316.39억 원, 디지털컨텐츠 -266.09억 원, 기타서비스 -257.1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470.73억 원, 운송장비·부품 818.17억 원, 제약 672.72억 원, 기타서비스 487.67억 원, IT S/W & SVC 422.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비금속 -128.19억 원, 유통 -97.9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84.99억 원, 방송서비스 -74.19억 원, 건설 -68.1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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