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수기 앞두고 바빠진 삼성전자 광주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입력 2018-05-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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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선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삼성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광주 오선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삼성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이 에어컨 판매 성수기를 앞두고 ‘무풍에어컨’의 인기로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올해 삼성전자가 국내에 판매하는 스탠드형 에어컨의 90%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의 에어컨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늘리면서 성수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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