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8/04/20180430133000_1208795_540_275.jpg)
30일 민통선과 DMZ 내 토지를 거래 중인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문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업소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 후 문의량이 3배가량 폭증했다”며 “파주뿐만 아니라 연천 등도 사정이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30일 민통선과 DMZ 내 토지를 거래 중인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문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업소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 후 문의량이 3배가량 폭증했다”며 “파주뿐만 아니라 연천 등도 사정이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