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온라인서 알몸 합성 사진 유포…FNC엔터테인먼트 "제작 및 유포자에 강력 법적 조처 취할 것"

입력 2018-03-19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겸 배우 설현.(이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설현.(이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자에 대해 강경 조치 입장을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현재 온라인 및 SN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이날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합성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허위 사실과 함께 이를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지코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나온 사진"이라며 설현의 알몸 합성 사진이 나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50,000
    • -0.18%
    • 이더리움
    • 3,26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434,900
    • -0.41%
    • 리플
    • 717
    • +0%
    • 솔라나
    • 192,400
    • -0.21%
    • 에이다
    • 470
    • -0.84%
    • 이오스
    • 634
    • -1.09%
    • 트론
    • 208
    • -0.95%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0.49%
    • 체인링크
    • 15,210
    • +1.13%
    • 샌드박스
    • 339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