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입력 2008-03-13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13일 국장급(구 기획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정(전, 대비실행정관)

▲감사관 김영진 (전, 건교부 감사관)

▲정책기획관 전기정 (전, 해수부 재정기획관)

▲도시정책관 이영근 (전, 건교부 도시환경기획관)

▲주택정책관 도태호 (전, 국가균형발전위)

▲토지정책관 이명노 (전, 건교부 토지기획관)

▲국토정보정책관 김경수(전, 건설선진화기획단 기획총괄국장)

▲건설정책관 박상규 (전, 건교부 건설선진화본부장)

▲기술안전정책관 한경택 (전, 건교부 기술안전기획관)

▲수자원정책관 노재화 (전, 건교부 한강홍수통제소장)

▲해양정책국장 김영석 (전, 2012여수세계박람회준비기획단)

▲해양환경정책관 김원민 (전, 해수부 해양환경기획관)

▲해운정책관 김희국 (전, 국방대학교)

▲해사안전정책관 이장훈 (전, 해수부 국제기획관)

▲항만건설정책관 조종환 (전, 해수부 항만국장)

▲교통정책관 김명국 (전, 건교부 도로기획관)

▲철도정책관 심혁윤 (전, 건교부 부산항공청장)

▲운항기획관 김광재 (전, 건교부 운항기획관)

▲공항시설기획관 장만석 (전, 건교부 공항시설기획관)

▲부산지방항공청장 최재길 (전, 건교부 철도기획관)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장 한기선 (전, 건교부 서울국토관리청장)

▲원주지방 국토관리청장 권오열 (전, 건교부 원주국토관리청장)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장 송기섭(전, 건교부 대전국토관리청장)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장 김돈수 (전, 건교부 주택건설기획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장 최연충 (전, 건교부 부산국토관리청장)

▲부산지방 해양항만청장 주성호 (전, 해수부 수산정책국장)

▲인천지방 해양항만청장 김덕일 (전, 국방대학교)

▲여수지방 해양항만청장 선원표 (전, 해수부 감사관)

▲마산지방 해양항만청장 김양수 (전, 대비실행정관)

▲부산항 건설사무소장 강범구(전, 해수부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인천항 건설사무소장 연영진 (전, 해수부 인천항건설사무소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종의 (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국토해양 인재개발원장 신정철 (전, 건교부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한강홍수통제소장 부이사관 홍형표 (전, 건교부 수자원정책팀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325,000
    • +0.25%
    • 이더리움
    • 4,84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544,500
    • -0.09%
    • 리플
    • 683
    • +1.34%
    • 솔라나
    • 210,900
    • +2.08%
    • 에이다
    • 586
    • +4.09%
    • 이오스
    • 821
    • +0.86%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0.88%
    • 체인링크
    • 20,540
    • +1.88%
    • 샌드박스
    • 46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