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보습 성분, 피부에 수분이 꽉!…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입력 2018-02-12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이 원료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프리메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수분 크림이다. 새롭게 출시되면서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았다.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는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성분의 복합체로, 특히 해발 2400m의 춥고 건조한 고산지대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 성분은 피부 안팎으로 풍부한 보습감을 느끼게 해준다.

프리메라만의 수분 기술인 수분항상이 적용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촉촉한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최대 24시간 보습 효과가 있다.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20여 종을 제외한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습과 윤기 케어를 돕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고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인텐시브 크림’, 쿨링 효과을 선사하는 젤 형태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등 3가지로 출시됐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설…"10월 11일에 식 올린다"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72,000
    • -3.38%
    • 이더리움
    • 4,156,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6.11%
    • 리플
    • 599
    • -4.47%
    • 솔라나
    • 189,200
    • -4.54%
    • 에이다
    • 495
    • -4.81%
    • 이오스
    • 699
    • -4.77%
    • 트론
    • 177
    • -3.28%
    • 스텔라루멘
    • 119
    • -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90
    • -3.13%
    • 체인링크
    • 17,880
    • -2.24%
    • 샌드박스
    • 402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