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설맞이 프로모션 ‘더 저리 할부’

입력 2018-02-01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SM6, SM7, QM6, QM3를 현금 또는 할부 구입할 경우 20만 원의 귀성 여비를 제공하며, SM3 구입 시에는 10만 원의 귀성 여비를 제공한다.

또한 르노삼성은 기존 저리 할부 상품에 할부 기간에 따라 최대 1.0%P(최소 0.5%P)의 추가 할인 금리가 적용된 ‘더 저리 할부’ 상품(SM5 제외)을 마련했다. 단, ‘더 저리 할부’ 상품 선택 시 귀성 여비 제공 혜택은 제외된다.

‘더 저리 할부’를 선택 할 경우 SM6는 1.9%(36개월), 3.0%(60개월), QM6는 2.9%(36개월), 4.4%(60개월), QM3는 3.2%(60개월), 3.2%(60개월)의 낮은 금리 선택이 가능하며, SM3는 0.9%(36개월), 2.4%(48개월), 3.4%(60개월), SM7은 1.9%(36개월), 3.4%(60개월)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QM6, SM6 2개 차종에 대해 특별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비게이션 무상 제공,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현금지원, 무상보증기간 연장 중 고객이 직접 1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QM6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고객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은 RE/RE 시그니처 트림은 69만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이, SE/LE 트림에는 79만9000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이 장착된다.

SM6는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60만 원 상당의 라이팅 패키지(LE 트림 기준), 69만 원 상당의 멀티 내비게이션, 50만 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M6 PE/SE 트림은 63만 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SE 트림), 74만9000원 상당의 V8 내비게이션, 50만 원 상당의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QM3는 LE 트림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제공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M5 클래식 구입 구객에게는 4년 보증연장 혜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르노삼성의 2월 판매 조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048,000
    • -6.38%
    • 이더리움
    • 4,133,000
    • -9.44%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3.37%
    • 리플
    • 582
    • -10.46%
    • 솔라나
    • 181,700
    • -5.76%
    • 에이다
    • 480
    • -13.98%
    • 이오스
    • 663
    • -14.78%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5
    • -9.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570
    • -15.6%
    • 체인링크
    • 16,690
    • -11.97%
    • 샌드박스
    • 372
    • -1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