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상한가 릴레이 축제-하이리치

입력 2008-03-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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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약세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 증시 상황 속에서도 이번 주 거래 3일간 단 하루도 어김없이 상한가 종목을 배출해 내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월요일 케이알·우수씨엔에스에 이어, 화요일 화인텍·푸른기술, 수요일 에스켐에 이르기까지 약세장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급등주를 통해 회원들의 초고수익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하이리치는 이번 주 비록 상한가를 기록하진 않았지만 저가권에서 공략해 1~2일 간의 단기매매로 20% 가량의 고수익을 기록한 케이엔컴퍼니, 소리바다 등을 비롯 다양한 급등주를 속출시키는 저력을 통해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으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 줬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현대건설, CJ홈쇼핑, LG필립스LCD 등의 대형우량주를 통해 각각 5% 이상의 고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하이리치 VIP 회원들은 개별테마주는 물론 낙폭과대 대형우량주를 통해 연일 거듭되는 초고수익률을 기록, 축제분위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 중 '대박맞은자'는 게시판을 통해 "하이리치를 통해 2008년 성공투자의 큰 꿈을 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GS25' 회원은 "하이리치가 개미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닥터피쉬' 회원은 "소형주와는 비교가 안되는 대형주를 통해 큰 수익을 얻게 된 것"에 대해 감격해 했다.

하이리치측은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을 비롯, 상도, 이성호 소장, 소로스, 황제개미, 무장(武將) 박종배 등이 정확한 정보력과 각자 다양한 매매기법을 통해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하는 한편, 개인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주식투자 실력을 함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가 최근과 같은 불확실한 구간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주 케이알을 통해 20% 가량의 수익률을 확보한바 있는 애널리스트 소로스가 상승장에 대비한 핵심주도업종은 물론 자신만의 성공투자원칙과 필살기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6일 20:00~21:00까지 진행한다고 밝히며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현재와 같은 시점에서는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 향후 도래할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폭발적인 실적 개선이 뒷받침된 대형우량주를 이삭줍기를 하듯 저가권에서 매집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하이리치는 무료회원 가입시 국내 실전 최강자 상도를 비롯한 애널리스트들의 명품 증권방송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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