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 이효리 옆에서 '운전 포착'…아이유때와 상반된 모습 '눈길'

입력 2018-01-18 10:09 수정 2018-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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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효리네 민박2' 윤아와 이효리의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이효리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이효리의 SUV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옆모습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운전대를 맡긴 이효리는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열창해 폭소를 유발했다. 윤아는 걸그룹 대선배인 이효리 앞에서 약간 경직된 모습으로 운전에 열중했고, 이효리는 편안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다.

지난해 방송된 '효리네 민박1'에서는 이와 같은 모습이 연출되지 못했다. 아르바이트생 아이유와 이효리는 차량 이동 중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공감대를 쌓았다. 그러나 아이유는 운전면허가 없어 이효리가 운전자석에, 아이유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곤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이상순이 이번 알바생은 '운전면허 소지자'로 뽑은 듯", "이효리 신났네", "윤아 긴장한 듯 해보여",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첫 촬영을 시작한 '효리네 민박2'는 17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첫방 방송날짜는 오는 2월 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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