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F)
LF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브랜드의 뮤즈 정채연, 정해인과 함께 한 2018 봄 시즌 커플 화보를 12일 공개했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가수 정채연과 배우 정해인을 내세워 ‘Tag me(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시즌 콘센트로 젊은 연인들이 SNS 게재용으로 커플사진을 촬영한 듯한 느낌의 사진들을 선보여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플 화보 속에서 실제 연인과 같은 환상 케미를 보여준 정채연과 정해인은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로젤라프리즘백 등 대표제품을 활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올 봄, 브랜드의 양대 대표 제품라인인 쁘띠다이아몬드 지갑과 로젤라프리즘백 라인을 보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변형ㆍ확대된 컬렉션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디테일 요소가 가미된 심플한 느낌의 페이퍼백과 남성 백팩 등 컨템포러리 제품군을 주력제품군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LF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 뉴욕 감성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의 남성과 여성이 주요 타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