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12-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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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653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288억 원을, 외국인은 168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953억 원을, 외국인은 53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416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88원(-0.14%)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66원(-0.54%), 중국 위안화는 165원(-0.2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653억 원 / 개인 -1288억 원 / 외국인 -168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953억 원 / 외국인 +535억 원 / 개인 -141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한일진공(+30%), 씨티엘(+29.98%), 우리기술투자(+29.98%), 제이씨현시스템(+29.95%), 에이티넘인베스트(+29.94%), 팀스(+29.9%), 위지트(+29.88%), 엠게임(+29.86%), 포스링크(+29.86%), 디지탈옵틱(+29.86%), 비덴트(+29.82%), SBI인베스트먼트(+29.79%), 모다(+29.77%), 옴니텔(+29.5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자결제(+11.8%), 정보보안(+8.88%), 게임(+4.27%), 엔터테인먼트(+1.86%), NFC(+1.33%)

하락 테마: PCB생산(-3.15%), 제지(-1.72%), 바이오시밀러(-1.2%), 전선(-1.05%), 태양광(-0.85%)

[주요종목]

상승 종목: 넥스지(+29.48%), 팍스넷(+28.76%), 라이브플렉스(+25.77%), 갤럭시아컴즈(+25.73%), 케이피엠테크(+24.93%), 엔케이물산(+24.82%)

하락 종목: 에이엔피(-17.5%), 이원컴포텍(-16.6%), 백금T&A(-14.19%), 미래에셋대우(-13.46%), 아이이(-13.37%), 와이오엠(-12.35%), 엠지메드(-10.28%), 화승엔터프라이즈(-9.66%), 텔콘(-8.94%), 동국제강(-8.9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2,356.40억 원, 전기·전자 1,318.97억 원, 화학 392.93억 원, 운수장비 295.31억 원, 음식료품 241.6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증권 -156.23억 원, 유통업 -94.12억 원, 금융업 -84.56억 원, 운수창고 -56.06억 원, 철강및금속 -43.2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03.05억 원, 운수창고 38.11억 원, 의료정밀 23.39억 원, 비금속광물 7.8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1,554.22억 원, 전기·전자 -1,001.57억 원, 운수장비 -244.93억 원, 금융업 -205.98억 원, 통신업 -133.1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653.42억 원, 제약 486.68억 원, 코스닥 IT 지수 260.06억 원, 오락·문화 201.13억 원, 방송서비스 162.8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 -233.09억 원, IT부품 -42.64억 원, IT H/W -11.20억 원, 통신장비 -7.60억 원, 출판·매체복제 -4.1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313.79억 원, IT S/W & SVC 219.99억 원, 제약 182.61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7.45억 원, 오락·문화 142.6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123.03억 원, 유통 -61.41억 원, 반도체 -55.13억 원, IT부품 -40.05억 원, 기타서비스 -26.4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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