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효성)
효성이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아현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효성은 지난 5월과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효성이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아현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효성은 지난 5월과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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