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사진=일본 버즈 골프 매거진](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400_1162419_360_640.jpg)
▲안신애. 사진=일본 버즈 골프 매거진
![▲안신애. 사진=KLPGA 박준석 포토](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359_1162416_580_413.jpg)
▲안신애.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성적은 그리 특출나지 않지만 모두 프로골퍼다. 또한 섹시미와 건강미를 갖추고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다. 그나마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안신애가 성적이 가장 뛰어나다. 국내에서 3승을 거두고 올 시즌 일본에 진출했다. 상금랭킹 83위에 올라 비록 조건부 시드를 받았지만 2018년에도 일본에서 뛴다. 일본에서 골프잡지등 각종 표지모델에 등장한 안신애는 재팬 야후의 스포츠스타 검색순위에서 랭킹 1위로 등극했다.
![▲페이지 스피라낵.사진=스피라낵 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358_1162412_400_378.jpg)
▲페이지 스피라낵.사진=스피라낵 인스타그램
![▲스피라낵. 사진=페이지 스피나랙 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355_1162410_580_441.jpg)
▲스피라낵. 사진=페이지 스피나랙 인스타그램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358_1162414_400_393.jpg)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1072359_1162418_580_402.jpg)
▲유현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