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테마주장세, 핵심 투자기법과 원칙은?-하이리치

입력 2008-02-25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국내 증시는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대운하/바이오/에너지 등 개별테마주의 순환매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개별테마주의 경우, 이미 주가가 급등한 상태로 개별테마주 내에서도 새로운 종목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황제개미는 "국내 증시는 1600~1700P대의 박스권에서 지루한 등락을 지속하며 예측불허의 어려운 장세를 이어갈 소지가 높다"며 "당분간 투자전략은 탄력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대운하/바이오/에너지주를 비롯, 새로운 핵심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는 우주항공/신규등록주/FTA관련주 등의 테마주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주식 격언처럼 현 시장은 미국경기의 침체가능성과 무역수지 적자,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 등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측불허의 변동성장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수는 물론 종목의 등락이 극심한 상황으로 개인투자자의 경우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매매시 원칙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황제개미는 현 시장에서는 손절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그 대응전략으로 자신의 전문가별 증권방송에서 강조하고 있는 5% 수익, 3% 손실시 매도한다는 '5:3 원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현 시장이 방향성이 없이 박스권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개별테마주의 순환매장장을 지속하고 점에서 투자기법과 원칙에 있어서도 전면적인 전략수정이 필요하다면서 "급등주를 발굴하는 자신만의 매매기법이자 이미 공개된 '3저점 매수기법'과 '지지저항선이탈 공략 기법'등이 장의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와 같은 전략과 기법으로 황제개미는 지난주 진양홀딩스, 보성파워텍, 특수건설, 서한 등으로 하루 혹은 2~3일만에 각각 5~15%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황제개미는 현재 하이리치 전문가별 증권방송을 통해 이와 같은 3저점 매수기법과 지지저항선이탈 공략 기법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 자신만의 노하우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황제개미는 최근과 같이 불확실한 구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변동성장세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26일 20:00~21:00까지 진행한다고 밝히며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무료회원 가입시 국내 실전 최강자 애널리스트 황제개미를 비롯, 미스터문, 마켓리더, 상도, 소로스, 독립선언, 이성호 소장, 황제개미, 무장(武將)박종배 등의 명품 증권방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년 전에도 태풍 '종다리' 왔다고?…이번에도 '최악 더위' 몰고 올까 [이슈크래커]
  • 드림콘서트 30주년…그 시절 치열했던 팬덤 신경전 [요즘, 이거]
  • 사라진 장원삼…독립리그와의 재대결, 고전한 '최강야구' 직관 결과는?
  • 단독 외국인 유학생 절반 "한국 취업·정주 지원 필요"…서열·경쟁문화 "부정적" [K-이공계 유학생을 잡아라]
  • 증시 떠나는 지친 개미…투자자예탁금·빚투 대신 ‘CMA·MMF’ 쏠리네
  • ‘전세사기특별법’ 합의...여야 민생법안 처리 속전속결[종합]
  • 잭슨홀 미팅, 어느 때보다 의견 갈릴 듯…투자 불확실성 최고조
  • '14경기 강행군' 신유빈, 결국 어깨 부상…한 달 휴식키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45,000
    • +2.66%
    • 이더리움
    • 3,62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66,100
    • +1.11%
    • 리플
    • 828
    • +2.73%
    • 솔라나
    • 199,400
    • +1.53%
    • 에이다
    • 467
    • +1.74%
    • 이오스
    • 672
    • -0.59%
    • 트론
    • 198
    • +5.88%
    • 스텔라루멘
    • 134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350
    • +0.09%
    • 체인링크
    • 14,190
    • +1.57%
    • 샌드박스
    • 360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