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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27일 신페리오 방식으로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회장 정재섭)에서 열린 대회에서 70.2타로 정상에 올랐다. 손씨는 72.2타로 1위를 차지했다.
플렉스파워(대표 박인철)과 현더링스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는 2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올라온 300여명이 출전해 샷 대결을 벌였다.
우승자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현대더링스CC 주중 및 주말 이용권 30매와 플렉스파워 리커버리크림, 선블럭젤 선물세트 등을 받았다.
플렉스파워 김동욱 총괄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잘 치룰 수 있게 도와준 관계자 및 후원사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앞으로 대회에 있어 참가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더링스 정재섭 회장은 “현대더링스를 늘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지역사회발전과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플렉스파워 함께 앞으로 더 노력할 것”리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