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힘스가 35억 원 규모의 OLED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Yungu(Gu'an)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3월 1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5억4795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현재 힘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5%(100원) 오른 2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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