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즈키, 2.이민영, 4.김하늘, 5.신지애, 8.이지희, 9.전미정, 23.이보미...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입력 2017-11-26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LPGA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이민영
▲JLPGA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이민영
◇2017 JLPGA투어 상금랭킹

1.스즈키 아이(일본) 1억4012만엔(약 13억6700만원), 2승

2.이민영 1억2643만엔, 2승

3.테레사 루(대만) 1억2435만엔 4승

4.김하늘 1억2178만엔 3승

5.신지애 1억2126만엔 2승

6.우에다 모모코(일본) 1억182만엔 2승

8.이지희 8037만엔 1승

9.전미정 7249만엔 1승

10.안선주 7109만엔 1승

18.배희경 5122만엔

23.이보미 4683만엔 1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73,000
    • +3.96%
    • 이더리움
    • 4,268,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465,700
    • +10.2%
    • 리플
    • 615
    • +6.77%
    • 솔라나
    • 196,000
    • +10.55%
    • 에이다
    • 499
    • +5.72%
    • 이오스
    • 700
    • +7.69%
    • 트론
    • 183
    • +4.57%
    • 스텔라루멘
    • 124
    • +9.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50
    • +7.25%
    • 체인링크
    • 17,630
    • +8.83%
    • 샌드박스
    • 408
    • +1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