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케이맥이 116억 원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EverDisplay Optronics[shanghai] Limite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7일부터 2018년 9월 2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5억9134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2.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8일 현재 케이맥은 전 거래일 대비 4.69%(750원) 오른 1만6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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