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은 임원의 신규선임을 통해 박삼천씨와 서영현씨를 특별관계자로 추가함으로써 최대주주인 임경식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5인의 총 보유 지분이 48.87%에서 48.9%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동아화성은 임원의 신규선임을 통해 박삼천씨와 서영현씨를 특별관계자로 추가함으로써 최대주주인 임경식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5인의 총 보유 지분이 48.87%에서 48.9%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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