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부용, 변함없는 조각 미모…김국진 “남성미 넘치는 꽃미남”

입력 2017-06-14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용(출처=SBS ‘불타는청춘’방송캡처)
▲김부용(출처=SBS ‘불타는청춘’방송캡처)

가수 김부용이 변함없는 조각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풍요 속의 빈곤’의 가수 김부용이 출연해 멤버들과 창원 여행을 떠났다.

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김부용은 “예전에 가수로 활동했다. ‘풍요 속 빈곤’을 불렀고 영화 ‘비트’의 메인 테마곡을 불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김부용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조각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국진은 “예전에 활동할 때는 꽃미남이었는데 지금은 남성미가 추가된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부용은 “군대 다녀온 후 수염을 길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부용은 근황 질문에 “어머니와 함께 압구정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김부영과 더불어 영화 ‘써니’에 출연했던 배우 김선경이 새 친구로 함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64,000
    • -0.78%
    • 이더리움
    • 3,23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1.66%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1,300
    • -1.44%
    • 에이다
    • 468
    • -1.68%
    • 이오스
    • 634
    • -1.71%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3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1.05%
    • 체인링크
    • 15,030
    • +0.2%
    • 샌드박스
    • 338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