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누리플랜, 서울시 도시재생 글로벌화 의지…도시경관 사업 부각 ↑

입력 2017-06-1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리플랜이 잇따른 도시재생 관련 정책 기대감에 상승 반전했다.

1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누리플랜은 전날보다 1.05%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최근 사업 구체화에 돌입했다. 서울시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들은 전일 '뉴시티 서밋'에 참석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누리플랜은 도시경관 전문기업으로 경관조명 사업과 경관시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120,000
    • -4.08%
    • 이더리움
    • 4,127,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6.94%
    • 리플
    • 593
    • -6.17%
    • 솔라나
    • 186,900
    • -6.88%
    • 에이다
    • 491
    • -6.12%
    • 이오스
    • 697
    • -5.43%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20
    • -4.84%
    • 체인링크
    • 17,560
    • -5.13%
    • 샌드박스
    • 401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