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40억 로또 갈등... “돈 나눠달라” 협박하던 여동생들 결국은

입력 2017-06-1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억 원 로또 당첨금을 둘러싸고 일어난 가족 분쟁으로 결국 여동생 등 3명이 구속된 이 사건은 지난해 화제가 된 사진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 사진에서 당첨자 A씨의 어머니는 “패륜아들을 사회에 고발합니다”라며 “아들이 로또 1등에 당첨 되고 나서 아들 집에 찾아간 엄마를 주거침입죄로 고발했다”라면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A씨는 로또 712회 1등에 당첨돼 당첨금 40억 3448만 원(실수령액 27억 상당)을 받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00,000
    • +4.06%
    • 이더리움
    • 4,287,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467,000
    • +10.58%
    • 리플
    • 618
    • +7.67%
    • 솔라나
    • 194,900
    • +8.46%
    • 에이다
    • 505
    • +7.45%
    • 이오스
    • 700
    • +7.86%
    • 트론
    • 183
    • +4.57%
    • 스텔라루멘
    • 125
    • +1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50
    • +6.56%
    • 체인링크
    • 17,850
    • +9.44%
    • 샌드박스
    • 408
    • +1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