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위원회, ‘아빠의 청춘’ 세대통합 유세

입력 2017-05-08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레시몹·부모님 감사 영상·50대 아버지 유세 등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청년위원회(위원장 김병관 최고위원)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5060 어버이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선거유세의 장인 ‘아빠의 청춘’ 유세를 진행한다.

청년위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앞 광장에서 5060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청년 유세팀인 ‘엄지척 유세단’의 공연도 이어진다.

유세단 공연 뒤에는 50대 아버지가 자신의 삶과 애환, 바람을 이야기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감하고 연대하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세에 함께할 이들은 50대 아버지가 부르는 ‘아빠의 청춘’을 따라 부르며 반주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플레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유세는 이재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마포을을 지역구로 둔 손혜원 의원도 유세에 참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94,000
    • -5.58%
    • 이더리움
    • 4,121,000
    • -8.48%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15.18%
    • 리플
    • 580
    • -10.08%
    • 솔라나
    • 181,100
    • -4.88%
    • 에이다
    • 474
    • -15.05%
    • 이오스
    • 652
    • -15.54%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3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100
    • -14.56%
    • 체인링크
    • 16,460
    • -11.51%
    • 샌드박스
    • 365
    • -1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