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시그니처 매장 '볼륨 바이 달콤커피' 론칭

입력 2017-04-14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다날 제공)
(사진 = 다날 제공)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시그니처 브랜드 매장인 ‘볼륨 바이 달콤커피(Volume by dal.komm COFFEE·볼륨)’을 새롭게 론칭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달콤커피 ‘볼륨’은 맛의 볼륨을 높이고, 음악의 볼륨을 높이고, 삶의 볼륨을 높인다는 의미로 지역 상권에 진입해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달콤커피 첫 시그니처 브랜드 매장이다.

볼륨에서는 아날로그 LP를 통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도록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바리스타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오픈형 바(bar) 형태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또한 프리미엄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 커피전문점에서 보기 힘든 사이폰 추출커피와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 등 고급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볼륨의 매장 이름은 영문 'Volume'에 지역 번지수를 표기함으로써 친근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5일 첫 문을 연 달콤커피 볼륨 매장은 송파파크하비오점(Volume.111 by dal.komm)으로 해당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증정(소진시까지)하는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청역 사고, 급발진 가능성은 0에 가까워…브레이크 밟는 모습 영상에 나와"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당분간 상승 동력 없다"…비트코인, 6만2000달러서 제자리걸음 [Bit코인]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446,000
    • -0.36%
    • 이더리움
    • 4,84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539,000
    • -2.62%
    • 리플
    • 672
    • +0.3%
    • 솔라나
    • 208,200
    • +1.02%
    • 에이다
    • 569
    • +1.79%
    • 이오스
    • 814
    • -0.49%
    • 트론
    • 179
    • +2.2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00
    • -2.51%
    • 체인링크
    • 20,070
    • +0%
    • 샌드박스
    • 460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