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춘천 페라리 교통사고’, 3억8000만원 페라리가 들이받혀…

입력 2017-04-05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1일 발생한 '페라리 교통사고'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사고 과실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습니다. 실선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한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의 과실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사고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네티즌이 등장해 "페라리가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리며 앞의 차량들을 칼치기로 추월했다"며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의 전적인 책임으로 몰고 가지말라"고 밝혀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70,000
    • +1.38%
    • 이더리움
    • 4,27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70,000
    • +0.86%
    • 리플
    • 622
    • +1.14%
    • 솔라나
    • 197,800
    • +1.18%
    • 에이다
    • 519
    • +3.59%
    • 이오스
    • 736
    • +5.29%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1.67%
    • 체인링크
    • 18,200
    • +2.77%
    • 샌드박스
    • 426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