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재’ 이민호 활약 빛났다…‘DMZ 더 와일드’ 시청률 4.2% 동시간대 2위

입력 2017-04-04 08:40 수정 2017-04-0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배우 이민호가 '다큐 영재'로 거듭났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DMZ 더 와일드'에는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해 700일간의 일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10시간에 걸쳐 잠복을 하는가 하면, 배고픔을 견디다 먹은 '뽀글이 라면'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초반 개미만 봐도 놀라던 모습과 달리 몇 개월이 지난 후 동물의 배설물만 보고도 어떤 동물인 지 알아맞히는 신공을 선보이기도 했다. 새 집단 서식지에서 날아가는 새에게 배설물을 맞고는 "내가 왜 이걸 한다고 그랬지"라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DMZ 최상위 포식자인 멧돼지가 고라니, 독사는 물론 동족인 멧돼지를 먹는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한 뒤 "배고픔을 견디다 동족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정말 잔인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DMZ 더 와일드'는 이민호 활약에 힘입어 전국 기준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3사 방송 중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DMZ 더 와일드'는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합심해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다. 3일 프롤로그 방송을 시작으로 6월 5일 1부, 12일 2부, 19일 3부 등 4회에 걸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56,000
    • -1.64%
    • 이더리움
    • 4,234,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466,000
    • +0.54%
    • 리플
    • 609
    • +0.16%
    • 솔라나
    • 191,400
    • +4.42%
    • 에이다
    • 499
    • +0.4%
    • 이오스
    • 689
    • -0.43%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22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0.39%
    • 체인링크
    • 17,530
    • +0.69%
    • 샌드박스
    • 403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