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지난해 14억1800만 원, 구본준 부회장 6억4300만원

입력 2017-03-3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4억18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H&A사업본부장에 부임한 후 가전 사업을 이끌다 올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조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9억500만 원, 상여금으로 5억1300만 원을 받았다.

정도현 사장은 보수 총액이 11억3700만 원 이었다. 급여로 9억2000만 원, 상여금으로 2억1700만 원을 수령했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조준호 사장은 보수 총액이 1억450만 원을 받았다. 구본준 부회장은 급여로 1억8900만 원, 상여금으로 4억5400만 원을 받아 총 6억4300만 원을 수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이스라엘ㆍ헤즈볼라 본격 교전 개시…본토 공습 맞불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에버튼에 4-0 완승…16경기 만에 홈경기 무실점
  • '아이돌 명가' SM도 참전한다고?…플레이브가 불붙인 '버추얼 아이돌' 대전 [솔드아웃]
  • 의대 증원에 ‘N수생’ 21년만 최대 전망…17.8만명 추정
  • '전참시' 박위♥송지은, 본식 드레스 착용 중 눈물…"디즈니 공주님 같아"
  • 더위에 불티...올여름 아이스크림 판매량 ‘역대 최대’ [역대급 폭염·열대야]
  • 정부 “일본처럼 도와달라”…밸류업 성공한 일본 공적연금, 이유는? [딜레마 온 국민연금]上
  • "올리고 조여도" 안 잡히는 가계빚...막판 영끌 수요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05,000
    • -0.64%
    • 이더리움
    • 3,67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72,800
    • -2.33%
    • 리플
    • 802
    • -1.72%
    • 솔라나
    • 209,400
    • +1.01%
    • 에이다
    • 509
    • -2.49%
    • 이오스
    • 716
    • -3.11%
    • 트론
    • 214
    • +0%
    • 스텔라루멘
    • 134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3.64%
    • 체인링크
    • 16,150
    • +0.87%
    • 샌드박스
    • 391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