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진, SNS 근황 보니…하와이서 따로 또 같이 행보 '슈는 어디에?'

입력 2017-03-28 14:52 수정 2017-03-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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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다, 유진 인스타그램)
(출처=바다, 유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SNS을 통해 함께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 24일 바다는 9살 연하 남편과 약 열흘 간의 하와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같은 날 유진의 SNS에는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바다의 SNS에는 신혼여행지에서 오픈카를 타고, 헬기 체험을 나서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올라왔다. 유진 역시 SNS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로희, 기태영과 함께 오붓한 저녁식사를 즐기고 로희와 물놀이를 나서며 설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또 다른 멤버 슈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의 결혼식에서 S.E.S. 멤버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둘이 하와이에 있겠다"라고 부러움을 전했다. 28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바다는 평소 멤버들과 신혼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이에 유진 가족이 동행했다. 슈는 다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슈 인스타그램)
(출처=슈 인스타그램)

한편 바다는 지난 23일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2015년 딸 로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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