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풍성한 겨울 이벤트 마련해

입력 2007-11-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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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브라비아 시어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영화관 같은 풍부한 사운드를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특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007년 최고급 브라비아 시어터 DAV-DZ1000과 슬림형 홈시어터 DAV-DZ850KW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고급 HDMI 케이블, CGV 영화관람권 4매, DVD 세트가 제공된다.

‘겨울! 특별 이벤트’ 행사를 준비한 소니 코리아 브라비아 시어터 담당자는 “브라비아 시어터는 소니 픽처스와 협력을 통해 개발된 극장 수준의 사운드와 원터치로 조절 가능한 최적의 서라운드 환경 등 음질과 편의성 면에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행사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는 등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니 최초의 우드 소재의 DAV-DZ1000은 조화로운 음역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현을 위해, 매 공정마다 장인의 손길을 거친 최상급의 프리미엄 홈시어터이다. DAV-DZ850KW는 슬림형 디자인에 적외선 후면 무선 스피커를 탑재한 올인원 홈시어터로 1200W의 출력을 자랑한다. 이 두 제품에는 모두 브라비아 시어터 싱크(BRAVIA Theatre Sync)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브라비아 TV와 HDMI 케이블을 통해 연결할 경우 리모컨 버튼 하나로 최적의 영화 감상 환경의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브라비아 시어터의 디지털 시네마 사운드(Digital Cinema Sound) 기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극장 사운드를 집안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 제품인 마이크로 컴포넌트 오디오 4종은 모두 USB포트를 채용함으로써 USB타입 MP3플레이어는 물론 휴대용 USB드라이브에 저장돼있는 음악파일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CMT-DH5BT와 CMT-HX5BT는 최신 블루투스 2.0버전을 지원하며 NWD-B103F는 1GB 용량으로 USB단자가 내장돼 PC 및 USB단자가 있는 소니의 오디오 컴포넌트나 카 오디오 등 다양한 음향기기와 직접 연결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소니가 추구하는 오디오 유나이티드(Audio United)를 구현한다.

이와 동시에 소니 코리아는 같은 기간인 11월 15일부터 올 연말까지 최신 마이크로 컴포넌트 오디오 4종(CMT-DH5BT, CMT-HX5BT, CMT-DH3, CMT-BX3) 구입 시 2만원만 추가하면 1G 용량의 USB형 MP3플레이어인 워크맨 ‘NWD-B103F’를 제공하는 ‘오디오 유나이티드 패키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0여 년간 축적해온 소니의 탁월한 음향기술에 USB 포트 및 블루투스 등 부가기능 등을 더해 다양한 오디오 기기 간 ‘연결성(Connectivity)’을 극대화하는 소니 오디오사업부의 올해 핵심 전략인 ‘오디오 유나이티드(Audio UNIT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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