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적발' 디셈버 윤혁 근황, SNS 보니 '비공개 전환'

입력 2017-02-06 11:10 수정 2017-02-0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무면허 운전 적발' 논란을 일으킨 '디셈버' 윤혁이 SNS을 비공개 전환했다.

6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디셈버' 윤혁은 강남 논현동 부근에서 경찰의 '무면허 불심검문'에 적발됐다.

'디셈버' 윤혁은 가족과 동승하고 있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과거 윤혁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혁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윤혁이 속한 '디셈버'는 2009년 EP 앨범 'Dear My Lover'으로 데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08,000
    • -0.95%
    • 이더리움
    • 4,261,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470,600
    • +3.25%
    • 리플
    • 612
    • +1.32%
    • 솔라나
    • 192,800
    • +5.53%
    • 에이다
    • 503
    • +2.44%
    • 이오스
    • 691
    • +0.73%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00
    • +1.2%
    • 체인링크
    • 17,610
    • +2.03%
    • 샌드박스
    • 407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