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서 GD·구하라·설리·가인 화기애애 '포착'…설 연휴 '파리여행'도 함께?

입력 2017-02-03 16:40 수정 2017-02-03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드래곤 펜페이지)
(출처=지드래곤 펜페이지)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이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2일 지드래곤의 팬 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에는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사진이 찍힌 장소는 잠실 롯데월드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시민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린 상태였고, GD(지드래곤), 구하라, 설리, 가인 외에도 지인 4명이 동행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GD·구하라·설리·가인이 어떤 인연으로 친분을 쌓게 된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앞서 설리는 설 연휴기간 구하라, 가인과 함께 한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출처=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지드래곤 소속사 관계자는 "네 사람이 친구 사이라, 함께 놀러 다녀왔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77,000
    • +2.81%
    • 이더리움
    • 4,36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483,100
    • +3.8%
    • 리플
    • 635
    • +4.79%
    • 솔라나
    • 202,400
    • +5.42%
    • 에이다
    • 527
    • +5.61%
    • 이오스
    • 735
    • +7.14%
    • 트론
    • 184
    • +2.22%
    • 스텔라루멘
    • 129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300
    • +6.49%
    • 체인링크
    • 18,720
    • +6.67%
    • 샌드박스
    • 429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