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이프' 이상민 "룰라 시절 받은 100억, 막썼다"

입력 2016-12-23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엠넷)
(출처= 엠넷)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 받았던 음반 수익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23일 오후 방송된 엠넷 '믹스테이프'에서 "룰라 활동 당시 100억 원 정도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이상민에게 음반 수익에 대해 물었다. 이상민은 "1999년에 룰라가 180만 장을 팔았다. 그때 유통사에서 받았던 돈만 100억 원이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진표는 "그 돈은 다 어디로 간거냐"고 질문, 이상민은 "다 썼다. 막 사먹으라고 주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393,000
    • -2.32%
    • 이더리움
    • 4,22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461,100
    • +0.68%
    • 리플
    • 606
    • -1.14%
    • 솔라나
    • 194,600
    • -1.17%
    • 에이다
    • 517
    • +0.98%
    • 이오스
    • 717
    • -0.83%
    • 트론
    • 178
    • -1.11%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00
    • -0.88%
    • 체인링크
    • 18,260
    • +1.28%
    • 샌드박스
    • 415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