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노승열-김민휘-최경주-김시우 등 한국선수들 첫날 부진...휴즈 9언더파 61타 선두

입력 2016-11-1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중에 비행기가 코스위를 날고 있다. 사진=PGA
▲경기중에 비행기가 코스위를 날고 있다. 사진=PGA
한국선수들이 부진하다. 대부분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그나마 노승열(25·나이키골프)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클래식(총상금 )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41위에 올랐다.

하지만 김민휘(24)는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2언더파 70타로 최경주(46·SK텔레콤) 등과 공동 80위, 김시우(21·CJ대한통운)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120위로 그쳤다.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시사이드에서 9언더파 61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298,000
    • -3.76%
    • 이더리움
    • 4,203,000
    • -6.7%
    • 비트코인 캐시
    • 443,600
    • -10.42%
    • 리플
    • 594
    • -7.62%
    • 솔라나
    • 184,800
    • -3.09%
    • 에이다
    • 490
    • -11.87%
    • 이오스
    • 662
    • -13.58%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16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970
    • -11.13%
    • 체인링크
    • 16,900
    • -9.38%
    • 샌드박스
    • 375
    • -1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