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하루만에 자금 순유입 재전환

입력 2016-10-21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순유출 된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입 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6억 원이 순유입 됐다. 41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7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억 원이 순유입 됐다. 14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41억 원이 해지됐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629억 원이 설정되면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 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564억 원이,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65억 원 각각 순유입 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689억 원이 순유입 됐다. MMF 설정원본은 121조5826억 원, 순자산은 122조474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혼돈의 미 대선'에 쭉쭉 오르는 비트코인…6만8000달러 돌파 [Bit코인]
  • [종합] 미국 대선구도 급변...바이든, 사퇴압박에 재선 포기
  •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각축전…‘반지의 제왕’은 삼성?
  • '학전' 김민기 대표 별세…'아침이슬' 등 명곡 남긴 예술인
  • [중앙은행 게임체인저 AI] 파월 대신 챗GPT가?...“금리 결정 인간 몫이나 예측은 가능”
  • 입주물량 매년 10만 가구씩 '뚝뚝'…착공 실적은 역대 최저 수준[부동산시장 3대 절벽이 온다①]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9,000
    • +0.47%
    • 이더리움
    • 4,92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0.99%
    • 리플
    • 834
    • +0%
    • 솔라나
    • 254,100
    • +4.14%
    • 에이다
    • 615
    • +0.33%
    • 이오스
    • 850
    • -1.05%
    • 트론
    • 190
    • +0.53%
    • 스텔라루멘
    • 146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0.75%
    • 체인링크
    • 20,280
    • +1.6%
    • 샌드박스
    • 482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