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에 설현ㆍ김우빈 선정

입력 2016-10-14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현, 김우빈 인스타그램
▲출처=설현, 김우빈 인스타그램

한국광고주협회는 ‘2016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배우 김우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부터 수십 편의 광고를 찍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델 출신의 김우빈은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광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으로는 김한모 전 미디어크리에이트 사장이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KBS 2TV ‘태양의 후예’(드라마 부문)와 SBS ‘판타스틱 듀오’(연예오락 부문),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보도교양 부문)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은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수상했다.

이 밖에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은 중앙일보 ‘한국 신성장 동력 10’, 동아일보 ‘한국경제, 새 성장판을 열어라’, 매일경제신문 ‘미래정치 50년ㆍ20대 국회 20대 미션’ 기획기사가 받았다.

광고주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94,000
    • +1.08%
    • 이더리움
    • 4,27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67,900
    • -0.38%
    • 리플
    • 619
    • +0.16%
    • 솔라나
    • 198,400
    • -0.3%
    • 에이다
    • 520
    • +2.56%
    • 이오스
    • 730
    • +3.25%
    • 트론
    • 184
    • +0%
    • 스텔라루멘
    • 128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50
    • +1.27%
    • 체인링크
    • 18,260
    • +2.3%
    • 샌드박스
    • 429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