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엄태웅 ‘성매매 혐의’ 논란… “확실하지 않은 걸로 사람 잡지 마라” “안타깝다”

입력 2016-10-07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 한 매체는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배우 엄태웅에 대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관련 사건은 현재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아직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성폭행과 성매매는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엄태웅이 사건의 피해자다. 집단 사기단으로 알고 있다”며 “추측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확실하지 않은 걸로 사람 잡지 마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갈피 못 잡은 비트코인, 5만5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23,000
    • -0.4%
    • 이더리움
    • 3,442,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459,800
    • -0.99%
    • 리플
    • 869
    • +18.07%
    • 솔라나
    • 217,700
    • -0.59%
    • 에이다
    • 475
    • -1.66%
    • 이오스
    • 656
    • -1.8%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4
    • +8.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400
    • +4.27%
    • 체인링크
    • 14,130
    • -4.78%
    • 샌드박스
    • 353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