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2016 올푸페’ 참가해 관람객들 입맛 사로잡아

입력 2016-09-09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칭따오)
(사진제공=칭따오)

칭따오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이하 올푸페)’에 참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여 ‘푸드테인먼트’를 주제로 한 ‘2016 올푸페’에서 칭따오는 프리미엄 생맥주를 다양한 음식과 세트메뉴로 선보여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맥주’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칭따오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칭따오 생맥주 1잔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시중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칭따오 프리미엄 생맥주는 음식과의 궁합이 매우 잘 어우러져, 현장 곳곳에서 칭따오 생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칭따오 부스에서는 브랜드 모델인 정상훈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상훈과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카메라에 잡히는 소비자가 칭따오를 원샷 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원샷캠’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만의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것은 물론, 칭따오 생맥주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음식과 찰떡궁합인 칭따오의 메시지가 잘 전해지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88,000
    • -0.31%
    • 이더리움
    • 3,174,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428,900
    • +0.82%
    • 리플
    • 707
    • -9.24%
    • 솔라나
    • 183,900
    • -5.79%
    • 에이다
    • 457
    • -1.51%
    • 이오스
    • 626
    • -2.19%
    • 트론
    • 211
    • +1.44%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450
    • -2.22%
    • 체인링크
    • 14,290
    • -0.76%
    • 샌드박스
    • 323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