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한진해운 물류대란 후폭풍… GDP 2.7% 성장 '적신호'

입력 2016-09-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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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가 물류기업 피해로까지 번지면서 우리 경제 성장에 직격탄을 날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우리 경제 성장의 한 축인 수출 악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의 속앓이도 깊어졌습니다. 한은은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좌불안석이었습니다. 한은이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 2.7%에는 추경의 조기집행이 전제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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