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KGC인삼공사, 117년 노하우… 먹기 좋은 홍삼이 몸에도 좋다

입력 2016-09-05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정관장’ 23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홍삼 농축액인 ‘홍삼정’ 시리즈를 추천한다.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는 117년의 제조 노하우와 원료고급화를 통해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대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한다면 ‘프리미엄 홍삼농축액’이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홍삼 뿌리 중 고급 뿌리삼인 지삼을 혼합해 홍삼근 100%로 만든 ‘홍삼정 리미티드’, 뿌리삼 중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 등 프리미엄 농축액라인은 고급 뿌리삼이 함유되어 맛과 향이 부드럽고, 품질이 우수해 꾸준히 찾는 사람이 많다.

‘홍삼톤골드’는 정관장 제품 중 소비자들이 가장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까지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홍삼 특유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고, 파우치에 포장돼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휴대성도 좋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선물세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64,000
    • +0.57%
    • 이더리움
    • 3,20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1.96%
    • 리플
    • 706
    • -0.56%
    • 솔라나
    • 188,600
    • +1.62%
    • 에이다
    • 472
    • +2.61%
    • 이오스
    • 632
    • +1.28%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1.75%
    • 체인링크
    • 14,850
    • +3.48%
    • 샌드박스
    • 3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