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강대도 단톡방 성희롱 논란… 문제 제기하자 "메갈, 전라디언"

입력 2016-09-0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노트7 폭발’ 삼성전자 공급 일시 중단… 제품 수거 사고 원인 파악 중

조윤선, 인사청문회서 ‘1년에 5억 지출’ 해명

오늘날씨, 서울 27도ㆍ대구 30도 ‘낮 더위’…전국 곳곳, 오후 소나기

9월 모의고사, 수능 전 마지막… 총 60만7398명 응시


[카드뉴스] 서강대도 단톡방 성희롱 논란… 문제 제기하자 "메갈, 전라디언"

서강대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에 대해 성희롱하는 발언을 나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서강대학교 대나무숲을 통해 이러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제보자는 친목을 위해 만든 단체 대화방에서 술에 취해 짧은 바지를 입고 자는 여학생 사진에 대해 "과방으로 데려가라", "못 참는다"는 등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학생에게는 '전라디언', '메갈', '오유' 라고 부르며 비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학생회는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63,000
    • -2.62%
    • 이더리움
    • 4,483,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489,000
    • -7.74%
    • 리플
    • 626
    • -5.72%
    • 솔라나
    • 192,600
    • -4.51%
    • 에이다
    • 539
    • -6.42%
    • 이오스
    • 732
    • -8.16%
    • 트론
    • 182
    • -1.09%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900
    • -10.98%
    • 체인링크
    • 18,670
    • -6.13%
    • 샌드박스
    • 413
    • -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